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태초의 바다 에스페라 (문단 편집) === 거울에 비친 빛의 신전 === 에스페라 상공에 위치한 백색 태양으로, 기어코 타나를 납치한 윌이 만든 장소로 윌과 결전이 벌어지는 곳. 백색 태양 내부는 타나가 과거 머무른 빛의 신전으로 구현되어 있다. 신전에 걸맞게 맵이 매우 넓고 젠량이 다른 지역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다. 덕분에 사냥기가 좋은 235[* 다만 갓 235을 찍은 유저들은 레벨 차이로 인한 경험치 감소로 인한 페널티 때문에 경험치를 덜 먹기도 하고 원킬이 안 나는 유저가 많기에 레벨을 좀 더 올리고 페널티를 받지 않는 240레벨 부터 신전에서 사냥하는 경우가 많다.]~255레벨대 유저들이 애용하던 사냥터였다. 하지만 맵이 매우 넓고 지형이 발판으로 되어 있는데다 젠량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많아 직업빨[* 상위권 라인은 주력기 원킬을 낸다면 시간 당 15,000 ~ 19,000마리까지도 잡을 수 있으나, 사냥 능력이 하위권인 직업은 10,000~12,000마리 정도에 불과하다.]을 상당히 많이 타며 사냥기 범위나 판정이 어설프면 몹이 줄줄 새는 경우가 많고 메소 회수도 역시 좋지 않다. 따라서 사냥이 좋지 않은 직업이나 메소, 물방울석, 심볼 등 아획을 목적으로 사냥하는 유저라면 이 사냥터를 거르는 편이다. 다만 메소 수급의 경우 자석펫을 사면 커버는 가능하다. 셀라스 출시 전까지만 해도 다음 지역인 문브릿지의 레벨이 245였고, 문브릿지 사냥터도 좋은 편은 아니었기에 인기가 너무 높아 자리 경쟁이 가장 심한 사냥터였다. 따라서 자리를 사고 그 자리에서 한참동안 광부할 생각이 없을 때 일일퀘스트에 신전 쪽 퀘스트가 걸리면 돌려버리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러나 다른 지역의 사냥터가 개편된 현재 시점에서는 더이상 과거의 명성을 완전히 잃은 상태다. 사냥이 저열한 직업은 모라스의 그림자가 춤추는 곳 2로 이동하였고 또한 셀라스 출시 이후 대부분의 사람들은 230대를 모라스에서 보내다 240렙 찍은 뒤 에스페라를 건너뛰고 바로 셀라스로 넘어가는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